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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Story

트레이딩 소프트웨어 개발 & 시스템 트레이딩

안녕하세요 시스템 트레이딩 및 트레이딩 소프트웨어 개발하고 있는 사십백입니다 :)

2019년부터 트레이딩 전략 연구를 하였으며, 개발을 시작한지는 어느덧 10년이 넘었습니다.

 

현재 가상화폐를 대상으로 시스템 트레이딩(프로그램 자동매매)을 하고 있습니다.

기대 수익은 최대한 끌어올리고, 리스크는 기대 수익에 비해 최소화(헤지)하기 위해 서로 다른 전략으로 구성된 현물 시스템과 선물 시스템을 여러 개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본인이 투자하고 있는 투자가 어느정도 리스크가 있고, 어느정도의 리턴이 있는 투자인지 인지하지 못 하고 있습니다.

물론, 투자에 100%란 없습니다.

그렇지만 검증할 수 있는 데이터가 넘쳐나는 시대에서도 자신의 매매 전략을 검증해보지도 않고 실제 매매를 하는 것보다 바보같은 짓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뚜렷한 매매전략조차 없이 투자하시는 분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뚜렷한 매매전략이 없어도 운이 좋아 수익을 거둘 순 있습니다.

일명 '뇌동매매'를 해도 수익을 보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것은 독사과를 먹은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시장에 잡아먹히고 씁쓸히 시장을 떠나는 분들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제가 엄청나게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 하진 않지만, 적어도 그러한 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순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신만의 매매전략이 있다면, 그것을 시스템화하고 프로그램 매매를한다면 어떨까요?

적어도, 뇌동매매 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불필요한 매매를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더 나아가, 우수한 전략이라면 꾸준한 수익도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시스템 트레이딩을 하는 것은 사업을 하는 것과 유사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사업을 하는 것과 다름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제품 판매 사업을 한다고 가정해봅시다.

어떠한 절차들이 필요할까요? 대략적인 절차는 다음과 같을 것입니다.

 

1. 제품을 생산 혹은 사입한다.

2. 사무실을 임대한다.

3. 마케팅을 한다.

4. 제품을 판매한다.

5. 제품을 현금화해서 수익을 얻는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략적인 비용은 다음과 같을 것입니다.

 

1. 사무실 임대료

2. 사무실 보증금

3. 제품 생산비 혹은 제품 사입비

4. 직원 급여

5. 영업 비용(광고비 등)

 

이를 시스템 트레이딩에 비유하면 어떨까요?

[절차]

1. 매매 전략 수립

2. 자동매매 프로그램 개발

3. 자동매매 프로그램 구동

4. 수익과 손실을 반복하며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양의 수익을 얻는다

 

[비용]

1. 투자금

2. 자동매매 프로그램 개발 비용

3. 컴퓨터 구동 비용 혹은 서버비용

 

시스템 트레이딩과 비즈니스는 유사한 성격을 띄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절차와 비용을 서로 비유하자면 아래와 같이 비유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품 생산 = 매매 전략 수립, 자동매매 프로그램 개발

사무실 임대, 직원 = 개인 컴퓨터 24시간 구동 혹은 서버 임대

제품 판매, 현금화를 통한 수익 = 트레이딩을 통한 수익

영업 비용 = 트레이딩을 통한 손실

 

비즈니스에서 마케팅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양의 수익을 거두듯,

양의 수익 기댓값을 가진 시스템이라면 일시적인 손실이 나더라도 이러한 손실을 비즈니스의 영업 비용으로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시스템 트레이딩은 아래와 같은 이유로 분명히 메리트가 있는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1. 현금화하기 쉽다

2. 재고 부담이 없다

3. 직원이 필요 없다

4. 초기 투자 비용이 비교적 적다

 

 

이와 같이 매력적인 여러분만의 사업이 성공하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